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닥터후/뉴 시즌 11 (문단 편집) === 6화: 펀자브의 악령들 (Demons of the Punjab) === * 작가 - 비나이 파텔(Vinay Patel) * 감독 - 제이미 차일즈(Jamie Childs) * 방영일 - 영국: 2018.11.11(영국시간 기준) / 한국(더빙): * 출연진 * [[13대 닥터]] - [[조디 휘태커]]/ * [[그레이엄 오브라이언]] - 브래들리 월시/ * [[라이언 싱클레어]] - 토신 콜/ * [[야스민 칸]] - 맨디프 길/ * 엄브린 - [[아미타 수만]]/ * 프렘 - 셴 자자/ * 마니쉬 - 함자 지투아/ * 나지아 칸 - 쇼브나 굴라티/ * 소냐 칸 - 브하브니샤 파마/ 인도의 분할에 관한 에피소드이며 초반 IMDB 평점은 7.1로 '''준수한 편이었으나 현재 6점대로 떨어졌다.''' 그리고 시즌 최초의 야스민 중심 스토리. 역시 칩널이 쓰지 않아서 더 재밌어졌다는 평... 그러나 [[인도]]와 [[파키스탄]]의 분쟁의 원인이 영국의 식민지 지배가 배경이었던 점을 생각하면 매우 불쾌한 에피소드라는 반응도 있다.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england_drama&no=1603854&exception_mode=recommend&page=1|영드갤의 비판 글]][* 쉽게 말해서 남한과 북한의 분쟁 원인과 3•8선 설치 등이 일본의 식민지 지배와 냉전이 배경이었던 점에서 착안한 이야기를 일본에서 만들었다 생각해보자. 그나마 이 에피소드를 집필한 비나이 파텔이 인도계라는 점에서 어느 정도 이해를 할 수는 있겠으나...] 거기다가 [[9대 닥터]] 시절 [[피터 타일러]] 사건 때문에 리퍼가 기어 나왔던 사건을 겪었음에도 너무나도 쉽게 컴패니언을 자신의 조상과 만나게 한 설정파괴는 덤. 해당 에피소드의 배경이 인도와 파키스탄이라서인지는 몰라도 [[엔딩 크레딧]]에 [[https://youtu.be/4MVU3yTzCDc|기존 엔딩곡을 인도 전통음악처럼 어레인지한 곡]]을 사용하였다. 여담으로 악랄한 줄 알았던 외계인이 사실 망자들을 추모해주는 이로운 이들이었다는 전개는 시즌10 크리스마스 스페셜의 그것과 비슷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